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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화보를 보면 옷을 모두 벗은 여대생들이 노를 젓거나 작은 배를 운반하는 모습을 연출했으며, 구명조끼를 이용해 주요부위를 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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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제작에 참가한 한 여대생은 "현재 약 200건의 선주문을 받은 상태로 지난해에 이어 뜨거운 구매 열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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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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