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현진영
가수 현진영이 파산신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현욱, 형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해 인생의 쓴 맛을 제대로 느껴본 자들 마이너스 30억 특집을 꾸몄다.
이날 현진영은 "철이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파산신청 한 사실을 사람들이 모를 줄 알았다"면서 "왜냐면 본명이 허현석이라서 예명과 당연히 다르기 때문에 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진영은 "그래서 안심하고 노유민 씨 가게를 갔는데, 거기서 파산 신청했다고 울상으로 사진 찍을 수는 없었다. 동생이 카페 하니까 '너라도 잘 되라'는 마음으로 사진을 함께 찍었다. 그리고 그 웃는 사진을 올렸다"면서 "근데 그 다음 날 파산 신청 기사가 터졌다. 깜짝 놀랐다. 웃는 사진까지 기사화되면서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아차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돈을 갚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한계점에 다다라서 파산 신청을 한 거다"라며 "파산 신청을 해놓고 마음이 편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