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파이터스가 홈런포를 앞세워 2연승했다. 홈런 4방으로 소프트뱅크 호크스 마운드를 무너트렸다. 니혼햄은 1차전을 내줬지만 2~3차전을 모두 가져왔다. 따라서 퍼시픽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으로 1승 어드밴티지를 갖고 싸우는 소프트뱅크와 2승으로 같아졌다. 소프트뱅크 4번 타자 이대호는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니혼햄이 1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벌어진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6전 4선승제) 3차전에서 12대4로 승리했다.
니혼햄은 1회 홈런 2방으로 대거 4득점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소프트뱅크 선발 투수 세츠 다다시가 2사후에 크게 흔들렸다.
양다이강이 솔로 홈런을 쳤다.
고야노 에이치가 소프트뱅크 선발 투수 세츠 다다시에게 스리런 홈런을 쳤다.
소프트뱅크도 가만 있지 않았다. 1회 바로 추격했다. 이대호가 이번 포스트시즌 첫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갔다.
니혼햄은 2회 양다이강이 연타석 홈런을 쳤다. 2사 주자 2,3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날렸다.
세츠는 2이닝 7실점하고 강판, 3회부터 마운드를 넘겼다.
이대호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니혼햄은 5회 곤도우 겐스케의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났다. 소프트뱅크는 5회 2점을 따라붙었다. 우치카와 세이치가 투런 홈런을 쳤다. 이대호는 5회 세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니혼햄은 6회 양다이강의 적시타와 나카다 쇼의 스리런 홈런으로 대거 4점을 뽑았다.
이대호는 8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쳤다. 이대호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뽑았다.
두 팀의 4차전은 18일 오후 1시 야후오크돔에서 벌어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