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4강 굳히기에 돌입했다.
강원은 18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고양HiFC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챌린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강원은 시즌 14승(6무12패)째를 챙기면서 승점 48점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안산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안산 +8, 강원 +1)에서 뒤져 4위를 유지했다.
베테랑 배효성이 후반 2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장혁진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4강 도약을 위해선 승점 3점이 필요했던 5위 광주FC는 9위 충주에 1대2로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4위 강원과는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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