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활약 중인 타쿠야(일본), 로빈(프랑스), 다니엘(호주)이 25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나선다. 최근 에네스(터키)와 줄리안(벨기에)이 'SNL 코리아' 콩트에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외국인이 정식 호스트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타쿠야, 로빈, 다니엘은 '비정상회담'에서 개성 넘치는 활약으로 사랑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출연하는 'SNL 코리아'에는 '비정상회담'의 MC 유세윤이 출연 중이라 이들 세 사람의 활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8일 'SNL코리아'에는 god 박준형이 호스트로 나선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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