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가 캔톤페어에 참가해 중국 현지인과 해외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주)(대표 구본학, www.cuckoo.co.kr)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인 '제 116회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성원을 받으며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쿠쿠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명품 밥솥으로 알려진 쿠쿠 밥솥 외에도 최근 출시한 3구의 '하이브리드 에코 레인지'와 멀티쿠커, 제습기,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등 다양한 품목의 생활가전을 선보였다. 수준 높은 품질과 기술력의 제품 전시를 통해 중국 내수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개막 첫날부터 쿠쿠전자 부스에 중국 현지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몰려 상담에 정신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춘계 캔톤페어에 이어 이번에도 쿠쿠전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중국을 비롯한 미국, 브라질, 사우디 등 세계 각 국의 바이어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쿠쿠전자는 부스 방문자들을 위한 제품 소개자료와 상담원 등도 별도로 배치 제품 소개 및 수출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쿠쿠전자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춘계에 이어 추계 캔톤페어에도 연속으로 참가할 정도로 쿠쿠전자에 대한 중국 현지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겁다" 며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한 2기압 밥솥에 대한 관람객들의 문의가 이어져 중국 및 해외 시장에서도 쿠쿠 브랜드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쿠전자는 2003년 중국현지법인인 청도복고전자유한회사를 설립해 밥솥 업계 최초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는 유명백화점, 대형마트, 양판점 등 800여개의 매장에 입점하였으며 24개의 별도 A/S센터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중국에서도 프리미엄 가전브랜드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콩·마카오에도 4월부터 진출, 홍콩의 최대 전자유통대리점인 포트리스를 비롯해 백화점 및 브랜드샵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쿠쿠' 브랜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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