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이 수비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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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판 할 감독이 토리노의 윙백 마테오 마르디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르미안의 경기력을 정밀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르미안은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판 할 감독은 현재 마르코스 로호와 루크 쇼가 있는 왼쪽 풀백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지는 오른쪽 윙백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다르미안은 판 할 감독의 구미에 맞는 선수다. 당초 맨유는 다니엘 알베스 영입을 원했다. 몇몇 언론에서는 맨유가 알베스와 사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르미안은 알베스보다 더 젊은데다 몸값도 더 저렴하다. 데일리미러는 다르미안의 몸값을 1500만파운드로 추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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