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측면 수비수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25)의 징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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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비신사적인 태클로 퇴장당한 아즈필리쿠에타의 징계를 3경기 출장정지로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아즈필리쿠에타는 오는 27일 맨유전, 다음달 2일 QPR전, 8일 리버풀 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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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필리쿠에타는 지난 18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후반 39분 상대 선수 마일 에디낙에게 과격한 발목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 당시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FA에 항의할 이유가 없다. 명백한 파울"이라며 승복한 바 있다.
리그 1위를 질주중인 첼시는 숨은 살림꾼 아즈필리쿠에타의 결장으로 향후 전략에 다소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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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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