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기록한 리그 4호골이 분데스리가 8라운드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각) '정규리그 8라운드에서 멋진 골들이 많이 나왔지만 손흥민이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터트린 골이 이번 주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1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과 9분 골을 뽑아냈다. 금주의 골은 손흥민이 전반 9분 뽑아낸 골로 28m짜리 중거리슈팅 골이었다. 팬투표에서 이 골은 60%의 지지를 차지하며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의 골을 따돌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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