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게이스케(AC밀란)의 주가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맨시티가 혼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시즌 재앙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던 혼다는 올시즌 들어 완벽히 부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월 보스만룰로 AC밀란으로 이적한 혼다는 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AC밀란은 7경기 6골을 기록하며 호세 카예혼(나폴리·6골)과 함께 세리에A 득점랭킹 공동 선두를 달리는 혼다의 내년 아시안컵 차출을 반대하고 있을 정도다.
그런 혼다가 맨시티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맨시티가 혼다의 영입을 위해 2000만유로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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