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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목은 장비장착용 차량인 UGN (U400, U500) 시리즈와 오프로드 전용 차량인 UHN (U4000, U5000) 시리즈로 나뉜다. UHN 시리즈는 독일 오프로드 매거진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오프-로드 차량'에 9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특수 차량 부문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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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내 마련된 가상 험로 코스에서는 특별히 독일 본사의 유니목 전문가가 방한,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UHN 시리즈 중 U5000모델의 뛰어난 오프로드 기동성, 파워 및 주행 안전성을 직접 선보인다. 내년 판매예정인 UHN 시리즈는 영하 18도에서 엔진 시동이 가능하고 차축 스프링이 상하 30 도까지 휘어져 오프로드 주행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독일 본사 전문가와 각 서비스센터의 전문가들은 미리 신청한 각 기관의 유니목을 대상으로 행사장에서 직접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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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박현주 특수차량 세일즈 & 마케팅 이사는 "유니목은 일반트럭이나 특장차량이 접근 또는 작업이 불가능한 험로에서도 뛰어난 작업 수행 능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한 운행까지 보장하는 매우 특수한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 많은 공공 분야에서 연중 내내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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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