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가 프랑스 대표팀 출신 수비수 안소니 레베예르(34)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24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올 시즌 동안 한시적인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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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예르는 렌에서 데뷔해 리옹으로 이적한 뒤 10년간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다. 리옹에서 300경기 동안 출전하면서 7차례의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유로2012에서는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활약했으나,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FA) 신분이었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다가오는 아스널전에서 레베예르 투입을 저울질 하고 있다. 지난 사우스햄턴전에서 0대8 참패를 당한 선덜랜드는 아스널전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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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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