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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2011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해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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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22일 심정지를 일으켜 현재 입원 중인 아산병원으로 옮겨진 뒤 긴급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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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신해철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을 통해 신해철이 최근 위밴드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가 퍼지자 한 매체를 통해 "신해철은 2009년경 위밴드 수술을 받았고,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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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와 관련해 "신해철 상태, 아직도 상태가 많이 안 좋은가봐요", "신해철 상태, 꼭 나아서 다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신해철 상태, 딸이 얼마나 아빠를 기다리고 있겠어요. 꼭 힘을 내셔서 의식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신해철 상태,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