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활약하며 레스터시티전 승리에 일조한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평점 6점을 받았다.
스완지시티가 26일(한국시각) 웨일즈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2대0의 승리를 거뒀다. 윌프레드 보니가 2골을 쏟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해 풀타임을 뛰었다. 정확한 패스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했고, 터프한 수비와 태클로 수비에 든든함을 더했다. 그러나 특별히 위력적인 모습도, 실수도 없던 그는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영국의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의 활약에 6점을 부여했다. 선발 출전 선두 중에서는 팀내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7점을 받았고, 두 골을 넣은 보니가 9점을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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