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에게 존경받던 신해철(46)의 별세 소식에 동료 선후배들의 애도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2AM의 진운은 "아..말이 안나온다..어떻게 이럴수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나윤권은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김광진은 "신해철님이 세상을 떠났군요. 우리 모두 그를 그리워할 것입니다"라며 "그의 노래와 많은 추억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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