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가 팀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최근 도르트문트의 성적은 급하락했다. 분데르시라 9경기를 치르면서 승점 7점으로 15위에 머무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위용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다들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로이스는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당황해서는 안된다. 상황을 침팍하게 분석하고 분위기를 추스러야 한다. 선수들의 역할은 분명하다.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이다. 축구를 더 즐긴다면 골이 나올 것이다'고 했다. 이어 '시간이 없는 것이 문제다. 승점을 많이 쌓지 못했다. 지금의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로이스는 부상으로 전역에서 이탈했다가 최근 복귀했다.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4대0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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