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합병해 새롭게 탄생하는 통합 증권사의 사명이 'NH투자증권'으로 정해졌다.
Advertisement
또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CEO를 맡는다.
농협중앙회는 29일 브랜드위원회를 열어 NH농협금융지주 산하 통합 증권사의 사명을 NH투자증권으로 의결했다. 이는 농협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고객 편의성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고객·농협 임직원·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NH투자증권'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Advertisement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법인은 오는 12월 31일 출범할 예정. 통합법인인 NH투자증권은 총자산 42조원으로 대우증권(28조원)을 제치고 증권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통합 증권사 사장으로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대표를 내정했다. 김 사장 내정자의 임기는 2017년 3월까지.
Advertisement
1960년생인 김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LG증권에 입사한 뒤 30년 간 증권맨으로 활동해 왔다. 조직 통솔력도 갖춰 초대 통합 대표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