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故 신해철 애도 분위기 욕설 글에 동조…"공감 100%" 무슨 뜻?
가수 강원래가 故신해철의 애도 분위기를 비하하는 내용의 글에 동조하는 댓글로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원래가 전날 페이스북에 남긴 댓글이 캡처돼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평상시에 가사고 노래 듣지도 않다가 꼭 누구 죽으면 마치 지인인 마냥 XX들을 해요. XX한다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주어는 딱히 없지만 정황상 故신해철을 추모하는 분위기를 두고 쓴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해당 글에 강원래는 "공감 100%"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강원래가 故신해철의 애도 분위기 비하를 동조하는 뜻을 내비쳤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원래가 신해철 사망에 대한 애도 분위기를 비하하는 내용의 글에 동조했다 지적과 강원래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는 의견으로 갈려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편 신해철은 최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22일 오후 심정지로 인해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로 이송됐다. 이후 심정지의 원인이 된 복부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원래 댓글에 "강원래, 일부러 이러한 글을 남긴 걸까요?", "강원래, 조금 발언이 심한 것 아닐까요?", "강원래, 어떠한 뜻으로 쓰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심한 것 같네요", "강원래, 왜 이러한 글을 썼는지에 대한 해명이 없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