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눌렀다. 한국전력은 30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에서 3대2(24-26, 25-16, 25-21, 23-25, 19-1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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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일등공신은 쥬리치였다. 쥬리치는 42점을 올렸다. 블로킹이 5개, 서브에이스가 3개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서재덕이 12점, 전광인이 10점을 올렸다. 한국전력은 2승1패(승점5)를 기록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편, 평택에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3대2(26-24, 20-25, 17-25, 25-22, 15-13)로 눌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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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30일)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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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2승1패) 3-2 우리카드(5패)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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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2승) 3-2 GS칼텍스(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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