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기대주 아드낭 야누자이의 아약스 임대설이 제기됐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아약스가 야누자이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야누자이는 지난시즌 맹활약으로 라이언 긱스가 은퇴하며 남기고 간 11번 유니폼을 물려받았지만 올시즌 기대 보다 저조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야누자이는 이러한 상황에 조금씩 불만을 품고 있다. 아약스의 마케팅 이사직을 맡고 있는 전 맨유의 수문장 에드윈 판 데사르는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야누자이를 임대로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문제는 기간이다. 데일리스타는 아약스가 18개월 동안 장기 임대를 원하고 있는 반면에, 맨유는 1월부터 올시즌 종료 후까지만 임대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야누자이에 대한 맨유의 기대를 읽을 수 있는 장면이다. 일단 임대 자체는 유력해 보이는게 사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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