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농구토토 승5패 첫 게임에서 서부지구의 강자 휴스턴의 완승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2일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11경기와 국내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대다수인 71.80%가 제임스 하든이 이끄는 홈팀 휴스턴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양팀의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16.98%로 집계됐고, 나머지 11.22%만이 원정팀 보스턴의 우세를 예상했다.
9경기 오클라호마-덴버전에서는 듀란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오클라호마(58.25%)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과반수를 넘었다.
워싱턴(70.27%)과 골든스테이트(67.24%)는 각각 밀워키(12.43%)와 LA레이커스(14.35%)를 상대로 여유로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토론토(62.71%)와 시카고(48.95%)는 원정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올랜도(15.00%)와 미네소타(21.36%)를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애틀란타-인디애나(5경기)전과 디트로이트-브루클린(6경기)전에서는 양팀이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 항목이 1순위를 차지했다.
KBL에서는 모비스(67.34%)와 KCC(65.76%)가 각각 전자랜드(9.94%)와 삼성(10.97%)을 상대로 승수 추가에 성공할 것으로 나타났다.
13경기로 지정된 창원LG-부산KT전의 경우 양팀의 5점 이내 승부가 42.25%로 1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LG의 승리가 41.00%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승5패 17회차 게임은 11월1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