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마인츠)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팀훈련에 합류했다.
마인츠는 3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호 팀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다. 박주호는 14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오른 발목 인대 부상으로 20분만에 교체아웃됐다. 당초 마인츠는 공식적으로 박주호가 6주 정도 뛰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회복이 빨랐다. 카스페르 휼만드 마인츠 감독은 지난주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박주호는 10일 안으로 팀 훈련에 완전히 복귀한다"고 밝혔다. 동료 구자철 역시 "박주호의 부상은 원래 심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침내 훈련 복귀까지 성공했다. 마인츠는 동료들과 훈련중인 박주호 사진을 게재하며 '박주호 선수가 지난 월요일부터 다시 팀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주호 선수의 출전이 기다려집니다'고 전했다. 다음주 쯤이면 교체명단에는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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