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댄 해런의 내년 시즌 옵션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ESPN 등 외신들은 31일(한국시각) '다저스가 댄 해런의 내년 옵션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연봉은 1000만달러다'라고 보도했다. 해런은 올시즌 다저스로 이적해 13승11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하며 선발진의 한 축을 든든히 지켰다.
이로써 다저스는 기존의 선발투수 4명이 내년 시즌 그대로 로테이션을 지키게 됐다.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가 원투펀치로 건재하고 류현진이 3선발로 남으며 해런이 4선발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해런은 지난주 왼쪽 어깨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했다. 내년 스프링캠프 참가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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