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내년 4분기에 미국의 연방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윤여삼 대우증권 채권팀장은 지난 3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양적완화를 종료한 것과 관련, "유동성 공급이 멈추면서 금융시장 및 펀더멘털(기초여건)의 안정을 확인하는 진검승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31일 진단했다. 또 내년 1분기까지 시장의 흔들림이 지속될 것으로 윤 팀장은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 기대 인플레이션의 회복이 명확해질 것으로 보이는 내년 하반기가 되어서야 금리 인상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실제 인상은 4분기에나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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