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뽀뽀(4vs4) 풋살 매치'가 업그레이드된 룰과 혜택으로 팬들을 다시 찾는다.
업그레이드 된 'FC서울 뽀뽀 풋살 매치'는 중학생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4명이 팀을 만들어 참여 할 수 있댜. 다음달 2일 전북전이 열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 3시간여 동안 북측 광장 특설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이번부터는 시즌 티켓 또는 입장권을 소지하고 있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 방식은 승자만 살아남는 '밀어내기 방식'이다. 7분간 단판 승부로 승패를 가린다. 그리고 연승 여부에 따라 FC서울 기념컵, 그래픽 티셔츠, 선수용 트랙탑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최고 성적을 거둔 두 팀에게는 하프타임에 버블 슈트를 입고 직접 서울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FC서울 뽀뽀 풋살 매치'에는 20개 팀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벤트에 참가한 박동균씨는 "아들이 축구를 너무 좋아해 함께 출전했다. 1승을 거둘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3연승을 거두며 최강자에 오른 '뽀뽀뽀'팀 역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에 또 이런 대회가 열리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올시즌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FC서울 공식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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