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이 대어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아스널이 도르트문트와 독일의 핵심 수비수 마츠 훔멜스 영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핵심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아스널은 1월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여름이적시장부터 눈독을 들인 훔멜스를 점찍었다. 그러나 훔멜스는 라이벌 맨유의 러브콜도 받았다. 당초 훔멜스는 맨유행이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맨유는 훔멜스 영입전에서 발을 뺐다.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빠지며 훔멜스의 아스널행이 근접했으며, 아스널은 도르트문트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훔멜스를 1월이적시장에서 데려오기 위해 무려 3150만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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