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함부르크에게 졌다. 손흥민은 선발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기지 못하고 후반 25분 교체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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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1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함부르크의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함부르크에 0대1로 졌다. 전반 26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의 반칙으로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졸전이었다. 레버쿠젠은 함부르크의 거친 플레이에 말려 제대로 힘도 쓰지 못했다. 손흥민 역시 집중 견제에 힘을 쓰지 못했다. 전반에만 경고가 7개가 나올 정도의 거친 경기였다. 전반 24분 레버쿠젠의 베른트 레노 골키퍼가 마르셀 얀센에게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이를 함부르크의 판 데르 파르트가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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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레버쿠젠은 공세에 나섰지만 함부르크의 집중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로거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과 슈테판 키슬링을 빼고 요십 드르미치와 율리안 브란트를 교체투입했지만 재미를 보지 못했다. 결국 시즌 2패째를 기록한 레버쿠젠은 5위에 머물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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