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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설의 마녀'에서는 네 여주인공이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이 다뤄졌다. 수인(한지혜)은 주가조작 혐의와 횡령, 배임으로 2년 형을 선고받는다. 월한(이종원)과 로맨스를 즐기던 풍금(오현경)은 사기 혐의로 경찰에 의해 붙잡히는 신세가 된다. 또 앵란(전인화)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까지 빼앗은 사실을 알게 된 미오(하연수)는 도진(도상우)를 찾아가 당장 아기와 자신에게 사과하라고 소리치다 엉겁결에 페이프 나이프로 도진의 옆구리를 찌르고 말았다. 오는 8일 방송되는 5회부터는 이렇게 교도소에 모인 네 여자가 10번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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