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헤라르드 피케(27)를 향해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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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일(한국시각) "피케의 절친 세스크 파브레가스(27)가 피케 영입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무리뉴는 존 테리(33)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피케를 점찍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첼시는 세계 각국의 유망주가 많아 '홈그로운(21세 이전 잉글랜드·웨일스와 3년 이상 계약한 선수)' 선수가 간절한 만큼, 피케를 선호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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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첼시에 입성한 파브레가스는 피케와 청소년대표팀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피케는 파브레가스의 첼시행이 알려지기 전 기자회견 도중 실수로 파브레가스의 행선지를 발설해 물의를 빚는 등 소문난 절친이다.
한편 피케의 아내인 유명 가수 샤키라(37) 역시 런던행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어 피케의 장래에 변수가 되고 있다. 샤키라는 파브레가스와도 친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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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첼시 외에 맨체스터시티(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도 피케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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