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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맨유는 맨체스터더비에서 최근 4연패를 기록하며 올시즌 3승4무3패(승점 13점)를 기록, 리그 10위로 추락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루이스 판 할 감독에게 1억5000만 파운드(약 2600억원)의 거액을 투자했으나,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의 지난 시즌 같은 시기(5승2무3패-승점 17점)만도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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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지난 1986년 캐링턴 훈련장을 개장한 이래 최악의 부상 변수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로호는 올시즌 맨유의 19번째 부상자이자 35번째 부상 결장으로 기록됐다. 맨유는 7월 중순 캐릭의 발목을 시작으로 안데르손의 종아리, 루크 쇼의 햄스트링, 펠라이니와 안데르 에레라의 발목, 앙헬 디 마리아의 종아리, 후안 마타의 허벅지 등이 연달아 말썽을 일으켜 좀처럼 풀 스쿼드를 돌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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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