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뉴 논스톱' 멤버들이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인증샷이 공개된 가운데,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배우 김영준이 눈길을 끈다.
배우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 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02년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뉴 논스톱' 주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인이 된 정다빈과 지난해 결혼 후 미국에 머물며 6월 출산한 김정화를 제외한 오랜만에 뭉친 정태우, 박경림, 조인성, 김영준, 장나라, 양동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 논스톱' 방영 당시 신인이었던 조인성은 박경림과 커플을 이루며 스타덤에 올랐다. 깜찍한 외모의 어리바리한 캐릭터로 인기를 끈 장나라도 극 중에서 양동근과 커플을 이루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오랜만에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린 김영준은 '타조알'이란 별명을 얻으며 어리버리한 캐릭터로 고 정다빈과 커플 연기를 한 바 있다. 이후 영화 '신라의 달밤', '달마야 놀자', 드라마 '보디가드',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해왔다.
또 정태우가 언급한 故정다빈은 지난 2007년 2월 10일 27살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뉴논스톱 김영준 '타조알' 오랜만이야", "뉴논스톱 김영준 근황 보니 정다빈도 생각나네",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귀여운 커플이었는데".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없어 씁쓸한 빈자리 느껴지네", "뉴논스톱 김영준 요즘은 왜 안보이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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