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세계 142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는 경제, 교육, 자유, 안전·안보, 보건 등 8개 분야 점수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6년 연속으로 노르웨이가 차지했으며, 2위는 2년 연속 스위스가 선정됐다.
3위는 뉴질랜드가 이름을 올렸으며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미국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25위를 기록했다. 타 아시아 국가와 비교했을 때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의 뒤를 이었다.
특히 한국이 6개 항목 중 경제(9위), 교육(15위) 등으로 상위권(1∼30위)을 기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어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협조, 사회적 자본(69위)은 중상위권(31∼71위)에 미쳤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나왔구나", "살기 좋은 나라 25위 기록한 한국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네",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과 비교되는 1위 노르웨이 가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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