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의 부진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이어지지 않았다.
도르트문트가 UCL 16강에 올랐다. 도르트문트는 5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파크에서 열린 UCL D조 4차전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4연승을 거둔 도르트문트는 남은 2경기와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에서는 부진하다. 강등권인 17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완전히 달랐다. 전반 39분 마르코 로이스가 첫 골을 뽑아냈다. 루카스 피스첵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갈라타사라이의 골문을 흔들었다. 선제골로 탄력을 받은 도르트문트는 후반 11분 제바스티안 켈의 도움을 받은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가 헤딩골을 넣어??
후반 24분 갈라타사라이의 하칸 발타에게 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25분 로이스 대신 투입된 치로 임모빌레가 골을 넣으며 달아났다. 후반 39분 세미 카야의 자책골까지 얻어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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