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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공감이라기 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에피소드가 있다. 변부장님을 접대하는데 변부장님께서 오과장님께 말씀하신 것 중에 '나는 내가 먹고 싶을 때 술 마시지만 너는 남이 먹고싶을 때 먹어야 하잖아'라는 부분이 있다. 참 사람이 자기 주도적일 수 있는 사람이 삶에서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술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 누가 필요해서 해야하는 일을 나눴을 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퍼센테이지가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또 어릴 때 술에 취해 들어오셨던 아버지는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대사가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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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은 프로 입단에 실패한 장그래(임시완)가 스펙도 경력도 없이 종합무역상사에 입사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회 방송 시작과 동시에 직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다루며 호평받았다. 이에 작품은 평균 4.6%, 최고 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방송은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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