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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이 해당 노루를 발견하는 지역은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힌두쿠시 산맥(Hindu Kush) 인근 누리스탄(Nuristan) 산림일대로 수컷사향노루 한 마리, 새끼와 함께 한 암컷 사향노루 한 마리 그리고 또 다른 암컷 사향노루 한 마리까지 총 네 마리가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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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인도·파키스탄 지역 일대에 분포했던 카슈미르사향노루는 수컷에게만 존재하는 최대 10㎝길이의 송곳니가 인상적이다. 암컷을 유혹하거나 다른 수컷과 싸울 때 사용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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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향샘(사향노루 생식샘 부근에 위치한 달걀 모양 분비샘)이 의학적으로 효과가 높다는 인식 때문에 밀렵꾼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카슈미르사향노루의 사향샘은 ㎏당 45000달러(약 4860만원)라는 가격에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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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노루 발견에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노루 발견에, 생각보다 귀여워", "뱀파이어 노루 발견에, 멸종위기 안타까워", "뱀파이어 노루 발견에, 개체 수 늘어나야 할 텐데", "뱀파이어 노루 발견에, 60여년 만에 발견 됐구나", "뱀파이어 노루 발견에,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