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포돌스키가 고향품에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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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그 슈마트케 FC쾰른 단장은 5일(한국시각) 포돌스키와 이적협상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슈마트케 단장은 "나는 우리가 포돌스키와 그의 대리인과 대화를 나눴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는 몇가지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쾰른에서 함께 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포돌스키는 쾰른이 낳은 최고의 스타다. 2002년 쾰른에서 데뷔한 포돌스키는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2006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자 2009년 다시 한번 쾰른으로 돌아가 컨디션을 회복했다. 2012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포돌스키는 지난시즌부터 충분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포돌스키는 1월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쾰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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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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