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러블리즈가 이미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러블리즈가 5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www.lvlz8.com)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이 날 공개된 이미지 티저란 아직 대중들에게 생소한 러블리즈 멤버들의 이미지 소개에 포커스를 맞춘 티징 영상이다. 교실을 배경으로 한 이미지 영상 속 러블리즈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걸그룹 답게 풋풋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윤상이 생애 처음 맡는 걸그룹 앨범 프로듀서로 화제가 된 만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역시도 달콤한 멜로디에 맞춰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데 성공한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작위적인 설정 없이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주는 게 러블리즈의 목표다. 굳이 뭔가 첨가하지 않아도 매력적인 소녀들이라 자연스러운 모습을 전달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이미지 티저와 팀의 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미지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라는 팀 이름답게 사랑스럽네요!!", "어떻게 멤버들 모두가 예쁜지! 비쥬얼 구멍이 없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10일 음원 선공개를 시작으로 12일 올림픽공원 K-ART 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17일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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