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
개그맨 유민상이 짝사랑했던 후배 개그우먼 홍예슬에게 뒤끝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는 KBS 개그맨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 허안나, 홍예슬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예슬은 자신의 별명을 '홍폭스'라고 소개하며 "인사할 때 버릇 때문에 여우라는 오해를 샀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민상은 "내가 제일 먼저 홍예슬에게 '홍폭스'라고 불렀던 것 같다. 워낙 여우짓을 잘하는 후배라서 그렇게 불렀다"고 밝혔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작업을 했나?"라고 물었고, 김지민이 대신 "많이 좋아했다"고 답해 유민상을 당황케 했다. 앞서 홍예슬은 유민상이 짝사랑한 여자 후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자 유민상은 "그게 아니라 그냥 꼴 보기 싫었다"면서도 "얼마나 잘 되나 두고 보겠다"고 뒤끝을 보여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풀하우스' 홍예슬, 진짜 좋아했던 것 같네", "'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 빵터진다", "'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 이러다 잘 되는 거 아닌가", "'풀하우스' 홍예슬, 완전 웃겨", "'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 때문에 힘들었을 듯", "'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의 진심을 알아달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