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시는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7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14 서울빛초롱축제'를 진행한다.
전시 구간은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로, 안내판을 읽고 사진도 찍으며 천천히 걸으면 3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된다.
첫 번째 테마인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 코너(청계광장∼광교)에서는 인정전을 비롯해 조선왕조 의궤, 종묘제례악, 동의보감과 허준, 김장 문화, 매 사냥 등 문화유산들을 표현한 등이 음악 등 다양한 요소와 함께 전시된다.
광교부터 장통교까지 두 번째 테마 구간에는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미국, 일본, 대만, 필리핀, 중국 등이 참여했다.
장통교부터 삼일교까지 구간에선 화장품 공병을 이용한 아모레퍼시픽의 트리 같은 기업체 작품과 라바, 뽀로로, 로보카폴리, 또봇 같은 캐릭터 작품을 볼 수 있다.
삼일교부터 수표교까지 구간은 국내 유명한 라이트 아트 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이는 등 모두 6백 점, 3만여 개의 등불이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광통교 부근 8m 높이의 소망 트리에는 시민과 외국인의 소망이 걸리며 근처 전광판에 내용이 소개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아기들과 볼만할까?",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정말 아름다울 듯",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꼭 가야지",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늦은 시간에 가서 봐야지",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사람 엄청나게 많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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