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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유비는 가녀린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신혜 역시 등 부분이 '뻥 뚫린' 의상으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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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를 담은 드라마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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