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 감독(44·AT마드리드)의 프랑스행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스포츠지 르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각) '나세르 알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PSG) 구단주가 다음 시즌 시메오네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길 것'이라고 전했다. PSG는 현재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끌고 있다. 하지만 블랑 감독은 올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까지 PSG가 시메오네 감독과 접촉한 정황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을 앞세워 AT마드리드를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 받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카를로스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과 함께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감독상 후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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