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와 마찬가지로 아기레 재팬도 부상으로 출항 전부터 삐걱거리는 모양새다.
오른쪽 풀백 우치다 아쓰토(샬케)가 부상으로 11월 A매치 합류가 힘들어졌다. 우치다는 8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마지솔라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프라이부르크와의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 나서 상대 선수와 경합 도중 넘어져 팔을 다쳤으나,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샬케 측은 구단 SNS를 통해 '우치다가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부상했으며, 현재 골절이 의심된다. 곧 정밀검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사결과 골절로 판명이 될 경우, 우치다는 오는 14일과 18일로 예정된 온두라스, 호주와의 평가전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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