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이 일자리를 구했다.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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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AS에 따르면, 모예스 전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새 사령탑 부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모예스는 이번주 소시에다드 수뇌부와 만나 얘기를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AS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기사는 다소 온도차가 있다. AS는 모예스 감독의 소시에다드행을 확실하게 보도한 반면, 데일리메일은 모예스 감독의 마음이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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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예스 감독은 최근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다는 감독 자리를 원한다. 기회를 준다면 성공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항상 해외에서 내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느꼈다. 기회가 왔다"고 덧붙였다.
모예스 감독의 소시에다드행은 24시간 안에 결정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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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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