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5회는 전국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4회(15.7%)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9.1%)과 KBS2 '추적 60분'(3.3%)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선 주가조작, 배임·횡령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은 수인(한지혜)이 한국여자교도소의 10번방에서 복녀(고두심), 풍금(오현경), 미오(하연수)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교도소 이야기가 시작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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