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명예를 회복할까.
발로텔리가 11월 A매치에서 푸른 유니폼을 입는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공격수 한 자리에 발로텔리를 포함시켰다. 콘테 감독은 지난 유로2016 예선 1~3차전에서 발로텔리를 제외했다. 발로텔리는 오는 17일 크로아티아와의 유로2016 예선 4차전에 출전한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 입단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9경기를 뛴 현재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리그컵에서 각각 1골씩을 터뜨리면서 명예를 회복할 것처럼 보였지만, 박한 평가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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