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휘(알 힐랄)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드림팀에 뽑혔다. 'ACL 최강' K-리그 클래식은 단 한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다.
AFC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4년 ACL에 출전한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 11을 구성해 발표했다. '드림팀'으로 명명된 2014년 ACL 베스트 11에는 곽태휘가 중앙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클래식 소속 선수들은 백업에 이름을 올렸다. FC서울의 차두리 윤일록 김주영이 포함됐다. 서울을 4강까지 올린 공을 인정받았다. 시즌 도중 알 아인으로 이적한 이명주도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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