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폭격기' 에딘 제코(맨시티)가 다쳤다. 종아리 부상으로 3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하다.
사페트 수시치 보스니아 대표팀 감독은 축구협회 사이트를 통해 '제코가 뛸 수 없다. 이스라엘을 상대로 무승부를 노려야 한다'고 전했다. 보스니아 대표인 제코는 17일 예정된 이스라엘과의 유로2016 예선 참가가 힘든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제코는 "실망이 크다. 동료들을 믿는다"고 했다. 현재 보스니아는 유로2016 예선에서 2무1패로 조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코의 부상은 소속팀에도 부담이다. 맨시티는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제코는 6경기에 출전, 2골을 넣고 있다.
제코는 9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서 다쳤다. 후반 19분 교체 투입됐지만 4분만에 부상으로 나왔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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