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힙합아이돌 그룹 핫샷(HOT SHOT)이 신인으로서 무서운 상승세를 선보이고 있다.
핫샷은 데뷔 1주만에 싱글 'Take A Shot'의 뮤직비디오가 15만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가온차트에서 주간 앨범 판매 차트 20위에 랭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9일 싱글을 발표한 핫샷은 6인조 그룹으로 데뷔 전 부터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기대주로 평가 받아 왔다.
'Take A Shot'은 엑소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 줌바스와 작업했으며 이후 선보일 음악 역시 프로듀싱그룹 디자인 뮤직 등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일반적인 세트장 위주의 뮤직비디오 형식에서 벗어나고자 영국런던의 패션 영상물, 영상 그래픽 Daniel jon 감독과 협업하여 새로운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핫샷은 데뷔 전부터 자작곡을 공개했을 정도로 실력있는 보컬로 인정 받아 온 리더 '준혁'을 비롯해 폭발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티모테오', 국내 최고 크럼프 크루인 Monster Woo Fam 출신인 'KID MONSTER', 보컬 '성운', 랩퍼 '윤산', 리드보컬과 춤을 맡고 '호정' 등 완벽한 실력을 갖춘 6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가요 기획사 사이에서 핫샷은 올 하반기 아이돌그룹 중 가장 기대주라는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다. 비주얼과 군무 음악적 실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그룹으로 데뷔 전 부터 이름값을 했다. 데뷔 전에 팬미팅을 할 만큼 저변에 팬덤도 구축되어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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