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주장 미켈 아르테타(32)와 1년 연장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골닷컴, 스쿼카 등 해외 언론들은 12일 "아스널이 아르테타와의 1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로써 아르테타는 2016년까지 아스널에 몸담게 됐다. 아스널은 향후 아르테타의 경기력에 따라 추가적인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르테타는 아스널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유일무이하게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마티유 플라미니(30)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올시즌에는 더욱 그 중요성이 커졌다.
아르테타는 지난 안더레흐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아스널은 아르테타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지난 스완지시티 전에서 1-2로 패배, 리그 6위로 추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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