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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의 빗속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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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폭우 장면을 위해 살수차가 동원되었으며 이종석과 박신혜는 초겨울의 추운 날씨 속에 4시간가량 옷이 흠뻑 젖도록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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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종석 박신혜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기대돼", "이종석 박신혜, 잘 어울리네", "이종석 박신혜, 연기 호흡 어떨까?", "이종석 박신혜, 라바콘 쓰니 피노키오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